제품소개

Introduction

코리안파인의 ‘잣 이야기’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해
신선이 먹었다던 그 열매 "잣"

담백하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 고명이나 떡, 죽, 과자에 넣어 먹기도 하며,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꾸준히 매일 먹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묘목을 심고 나면 20년 동안은 돌봐줘야 하고, 성목이 되면 비로소 열매를 품기 시작합니다.
2년을 견뎌내고 결실을 맺는 우리나라 최고 특산품입니다.
그리고 잣 송이는 나무 맨 꼭대기에만 달리기 때문에 특수장비를 달고 30m 높이의 나무 위에서
사람이 털어야만 수확이 가능합니다.
재배만큼 어려운게 수확이라 ‘신선의 열매‘라고도 불립니다.
잣은 탈각과정만 거친 황잣, 내피를 제거한 백잣으로 나누어 온라인으로 판매됩니다.

버릴 것 없는 잣,
가공식품으로도 개발 예정

잣이 가진 성분에 대해서는 이미 의학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휘발성
물질입니다. 잣나무의 피톤치드는 각종 감염 질환이나 아토피 질환 등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채취해서 초, 비누, 치약, 방향제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입니다.

 

잣나무와 피톤치드

잣나무는 목재나 잣 생산뿐만 아니라 활엽수에 비해 많은 피톤치드를 만듭니다.
잣나무의 부산물이나 잣나무 잎 등 모든 물질에서 나오는 성분들은 잣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잣나무 피톤치드의 효능
  • 스트레스 해소

  • 향균, 살충, 타감작용과
    세균의 성장 저해

  •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의
    약리작용 효과

  • 콜레스테롤 용해로
    혈액순환 원활

  • 항염, 살균, 탈취,
    신경안정 호르몬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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